타이중 자유여행 1일차 유심 이지카드 구매 / 환전 / 찬스호텔 / 춘수당/ 궁원안과 / 칭징저훠궈 / 펑지아야시장
안녕하세요. 콩자가족입니다. 이번엔 타이중 자유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남길껀데요. 이렇게보니 하루만에 엄청많이 돌아다녔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오전 비행기를 타고 짧은시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선 출국장을 빠져나오면 바로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저희는 그냥 이곳에서 다 해버렸습니다. 도심에서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도 사먹을 수 있었어요. 바로 옆에는 유심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요. 가격이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요. 보통 Flycool이라는 매장이 있어서 여기서 유심 및 교통카드를 구입하면 된다는데 하필이면 저희가 방문을 하였을때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 상당히 고생을 하였답니다. 어차피 심이야 다른 곳에서 하면 되지만 꼭 필요한 이지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