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이제는 예전과 다른 생활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내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를 모두 공개를 해야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지만 어떤 감염자가 왔다 갔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해야만 할때가 되었지요. 어디를 들어갈때에도 수기를 이용해서 작성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정확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QR코드를 통하여 모바일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고위험시설에만 의무화가 시행이 되었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에 미리 QR코드 생성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자는 QR코드를 생성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1회용으로 암호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 관리자는 이 코드를 인식한 후에 입장을 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루어지고요. 만약 그 시설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갔을 경우에는 방역 당국에서 요청을 하여 정보를 통해 개인정보가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서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어서 실행 첫날에도 그렇게 큰 혼란은 없었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가끔 인식 오류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첫날인 것을 감안해서 그래도 큰 성공이라 말할 수 있답니다. 혹시나 개인정보가 노출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철저하게 관리 및 최소한의 정보만 암호화를 통해서 수집을 하고 있고 또 한달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파기가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럼 바로 QR코드 발급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인증을 할껀데요. 앱을 통해서 접속을 해주시면 됩니다. 왼쪽 위에 가로선 세개를 클릭한 후에 자신의 아이디로 접속을 하시면 오른쪽 처럼 QR체크인이라는 항목이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난 후에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해주셔야 하고 휴대폰 전화 인증을 통해서 쉽게 QR코드가 생성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분이 채 걸리지 않기에 수기로 직접 작성하는 것보다 깔끔하고 편리하더라고요. 지금 QR코드 의무 도입 대상은 헌팅포차 및 감성주점, 유흥, 단란 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과 실내에서 집단운동이 발생하는 곳, 마지막으로 실내 스탠딩 공연장까지 총 8곳입니다.
만약 명단을 허위로 작성을 하게 되거나 부실하게 관리 하는 것이 들통나게 될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집합금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까지 받을 수 있게 되니 각별하게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에 모두가 지켜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는 병원부터 시작해서 교회 및 여러 공공시설에 도입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연습해 두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라는 생각 잊지 마시고 꼭 코로나를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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