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주제는 다름아닌 '공매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주가가 계속적으로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간밤에 미국과 유럽까지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오른 상승분을 일주일만에 모조리 반납하였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실망감과 허탈감은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연 모든 투자자들이 손해만 보았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되는 제도가 있는데요. 바로 그것이 공매도입니다.
우선 정의를 내려보자면 한자를 그대로 풀어서 없는 주식을 판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겠지요?! 쉽게 설명을 드려서 어떤 종목이 있어요. 사회적 이슈로 인해서 떨어질거라 판단이 들면 우선 판매를 하고 나중에 떨어진 가격에 구입을 하게 될 경우 차액을 이익으로 받는 시스템이랍니다. 가지고 있지 않고 빌려서 무차별적으로 팔아버리면 당연히 개인 같은 경우에는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공포심리로 인해서 더욱 매도를 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회사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가격은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외인과 기관은 한참 떨어진 가격에 사고 그것에 대한 차익을 챙긴 다음에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되겠지요. 그렇다보니 외국인 자본들이 우리나라에 유입이 조금은 더 유연하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매도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우선 무차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원칙적으로 금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주식을 미리 판매하는 것 까지는 동일한데요. 그 이후에 결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다시 판매한 종목을 사서 갚는 방법입니다.
두번째인 차입은 현재 국내에서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우선 제 3자인 증권사나 예탁 결제원에서 우선 종목을 빌리고 난 후에 매도한 후 되갚는 방법입니다. 이는 우선적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증권사에 연락을 하여서 자기가 매입한 종목을 타인에게 빌려주지 않겠다고 말을 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주관하는 곳은 만약 빌려주게 될 경우에는 소액의 이자를 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개인들을 현혹시키곤 하는데요. 이는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미리 차단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국내 시장에 이용되는 공매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바로 대차 거래와 대주 거래입니다. 첫번째는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에서 단기적으로 필요하다 싶을때 기관에게 빌려주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개인들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이 바로 대차라고 하지요.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고있고 그로 인해서 시장을 완전 붕괴상태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답니다.
증권사가 개인에게 빌려주는 것을 바로 대주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차입공매도만 허용을 하고 있기에 다들 불만이 많은 것이지요. 사실 대차와 공매도는 상당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통 개미들이 생각하기에 가치와 상관없이 가격의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그럼 왜 대체 개인에게는 줄 수 없을까요?! 그이유는 바로 채무불이행 리스크라는 곳에 있습니다. 말그대로 빌려주었지만 받지 못할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차라리 모두 조건을 똑같이 하면 어떨까 싶어요. 모두 못하게 말이지요. 그래야 공평한게 아닐까요?! 공매도 정의 및 종류 /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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